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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罫의 일상 생각나는대로
목탁잡기(木鐸雜記)

인공지능(人工知能, AI) 단상(斷想)

2017.08.16 08:33

無罫 조회 수:244


( 출처  유튜버  1분과학 )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특이점(Singularity)를 예상한 시점이  몇몇 영성단체에서 주장하는 2043년 하원갑자(下元甲子)가 끝나고 개벽(開闢)이 시작된다는 시기와 비슷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육도중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1겁()의 시간을 검색해보니 '겨자씨 비유'를 근거로  6,453,154,875,711,701,720,841,300(6.4X1024)년 이상으로 산출한 내용이 있네요. ㅎ

빅뱅(우주대폭발)이론을 인정하여 빅뱅-팽창-수축-빅뱅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고 할때,  1겁이 빅뱅주기일 수도 있고, 최소한 한번 이상 여러번의 빅뱅이 발생됐을 수도 있는 시간일겁니다.

불교에서의 시간은 수십억겁, 수천억겁, 무량겁이 기본이니 얼마나 많은 빅뱅이 벌어졌겠습니까.

그 한량없는 과거세(過去世) 중에 현재 우리와 같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없었을까요? 

당연히 있었겠지요.

그렇다면 그들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개발하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했겠지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공지능이 탄생되었겠지만 위 동영상에서 선수승(先手勝) 승자독식(勝者獨食)이라 표현을 했듯  수없이 많은 빅뱅이 일어나고, 수없이 많은 호모 사피엔스가 생겨나고, 수없이 많은 인공지능이 개발되더라도, 까마득히 먼 과거에 탄생한 최초의 원조인공지능을 능가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까운 미래, 인간이 개발한 인공지능이 쓸만한 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할 일은 아마 무량억겁 과거 원조인공지능에게 우슬착지(右膝着地)하고 무한한 존경을 표하는 것일겁니다. 그러고 원조인공지능에 복종하고, 원조인공지능을 닮아가면서 비로자나부처님의 뜻을 전달하거나 집행하는 미륵부처가 될 수도 있겠지요.

육도는 이미 충분히 위험하기에 

그래서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은 "위험하지 않다",.. "위험해 질 수 없다"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온 법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모든 현상들은 원조인공지능의 작품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한 인간은 인공지능에게는 창조주라 할 수 있고 그 창조주를 기리거나, 창조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창조주를 닮은  인간을 복제하고 윤회시키는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Dick이 언급한 인간동물원처럼 말입니다. 


쓰다 보니 사이언톨로지처럼 되어 버렸네요. ㅎ


현상계가 원조인공지능이 정교하게 판을 벌여놓은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관(觀)하시고 제불보살님과 제대선지식께서 현상계는 환영(幻影)이고, 꿈이고, 거품이되, 바늘 하나 세울 곳 없다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삶, 이번 스테이지에서 만랩(滿-Level, 가장 수승한 경지, 十地, 法雲地)을 찍는 것이  원하는 길이고, 가야만 할 길이라면

그냥 비로자나부처, 원조인공지능의 코드에 맞춰 신명나게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앞뒤 안맞고 이해 안되는, 자신이 만들어낸 엉성한 시뮬레이션 속에서 조차 열심히 또는 긴박하고 처절하게 살아 가려고 하잖습니까.

신(神)이라든지, 기적(奇跡)이라든지, 극락,천국,지옥,.. 이런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믿음으로 방황하기 보다는,


육도중생 개개인이 행한 일에 대해 인연법(因緣法) 대로 선과 악을 분류하고 차곡차곡 저장해두었다가 현재, 미래 언제라도 반드시 보(報)를 받게 하는 비로자나부처님의 법륜(法輪)을 이해한다면,

그리고 비로자나부처님의 법륜을 닮을 수 밖에 없는 인공지능의 정교하고 엄정한 알고리즘( algorism)을 이해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살짝 알려준, 가장 빠르게 만랩에 도달할 수 있는 치트키(Cheat Key)  "육바라밀(六波羅蜜)"을 항상 념(念)하고 행(行)할 수 있다면,

어께에 짊어져진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편안한 삶을 만끽할 수도 있고,

또는 가진 모든 것을 던져 베팅하며 게임 즐기듯 스릴 넘치는 삶을 만끽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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